나는 그의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왔는지 자주 확인한다.
때론 내 삶에서 숨겨두고 싶은 부분들을 너무도 예리하게 찔러대는 통에 지극히 불편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은 자칫 모르고 넘어갈뻔 했던 중요한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며 무엇보다도 막연한 감상에 그치던 내 생각을 날카롭게 지적해내는 글을 볼 때의 쾌감은 늘 새로운 즐거움이 된다.
오늘도 한 건! ^^
때론 내 삶에서 숨겨두고 싶은 부분들을 너무도 예리하게 찔러대는 통에 지극히 불편해질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글은 자칫 모르고 넘어갈뻔 했던 중요한 삶의 태도를 일깨워주며 무엇보다도 막연한 감상에 그치던 내 생각을 날카롭게 지적해내는 글을 볼 때의 쾌감은 늘 새로운 즐거움이 된다.
오늘도 한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