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살균세탁 하셨나요?"를 오늘에서야 봤다. 강의 시간에 교수님마저 언급하신 그 광고를 아직 한 번도 직접 본 적은 없었던터라 은근히 기대하고 있을 정도였다.
저녁먹으며 금순양의 결혼식이 다가옴을 흐뭇하게 보고나서
뉴스 시작전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
허걱... 왜 그리 말이 많은지 알겠다.
첫 번째. "뭐야, 이거. 끝이야?"
두 번째. "아, 이 광고가 그 광고야? 재밌는거 같은데 왜?"
세 번째. "음. 이러니까 말이 많지."
네 번째. "으아아아아악~~~이런 씨바, 살균세탁 안했다! 어쩔래!"
(네 번째에는 연속 2편 틀어줬음;;)
어쨌든 여러모로 효과 만점(?!)인 광고.
+ 내가 본 건 바뀐 CM이라는데도 이 정도였으니, 그 전에는 어땠을꼬.. 우워워어~ ㅡ_ㅡ
저녁먹으며 금순양의 결혼식이 다가옴을 흐뭇하게 보고나서
뉴스 시작전 광고를 보고 있었는데...
허걱... 왜 그리 말이 많은지 알겠다.
첫 번째. "뭐야, 이거. 끝이야?"
두 번째. "아, 이 광고가 그 광고야? 재밌는거 같은데 왜?"
세 번째. "음. 이러니까 말이 많지."
네 번째. "으아아아아악~~~이런 씨바, 살균세탁 안했다! 어쩔래!"
(네 번째에는 연속 2편 틀어줬음;;)
어쨌든 여러모로 효과 만점(?!)인 광고.
+ 내가 본 건 바뀐 CM이라는데도 이 정도였으니, 그 전에는 어땠을꼬.. 우워워어~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