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숙명의 무게 2005. 12. 1. 22:42 2005년 여름. Paris. "ANTKH(숙명)" 나는 콰지모도를 찾지 못했고 굳게 닫힌 문 앞에서 서성거릴 뿐이었지만 저 거대한 성당 앞에서 알 수 없는 중압감을 느꼈다. 그 무게를 다시 한 번 떠올려 본다. 졸업을 앞둔 지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태터툴즈 1.0 오픈베타 공개됐습니다! 템즈 강변에서 취하다 여전히 인기있는 저글링송 최홍만, 레미 본야스키에게 판정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