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고해성사 2008. 7. 1. 04:44 군대에 있는 동생에게 편지를 썼다.그리고 고해성사를 위해서 새벽 미사에 갈 준비를 한다.저 곳에서 성체를 모셔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이은미의 한 마디 다시 시작하기 자랑스러운 후배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