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이 거짓 핑계를 대고 있음을 깨닫는 것은 참으로 찝찝한 일이다. 기분이 참 묘하다. 그냥 솔직히 말해도 될텐데...
+ 5.18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 고작 한다는 생각이 이런 것 뿐이다. 나는 아직 멀었나보다. 후우...
+ 그런데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내가 먼저 말할 수도 없고... 에혀...
+ 5.18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와서 고작 한다는 생각이 이런 것 뿐이다. 나는 아직 멀었나보다. 후우...
+ 그런데 정말 가슴아픈 일이다. 내가 먼저 말할 수도 없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