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고 한 숨 돌리던 중에 재미난 테스트 하나 해봤습니다.
"중세 왕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는건데 결과가 참...
선택지 내용이 뻔히 보이긴(!) 하지만 재미삼아 해볼만 합니다.
음유시인이라... 난 飮乳인 것 같은데... 쩝.
[테스트 해보기]
+ "흥미롭게도 당신의 인성 성향은 오늘날의 기업 왕국에도 잘 들어맞는다."라는 구절은 [흥미롭게도] 모든 유형에 덧붙여진 말인듯 하네요;; 웅진 싱크빅은 학습지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책 장사도 하는 듯..
"중세 왕국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는건데 결과가 참...
당신의 인성 유형은 ‘꿈꾸는 음유시인(Dreamer-Minstrel)’이다. 꿈꾸는 음유시인은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당신은 어둡고 암담한 상황에서도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이다. 밝은 면을 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것이 당신의 좌우명이고, 세상만사가 결국엔 좋은 방향으로 흐르는 까닭을 이해하는 것이 당신의 목표이다. 당신은 온 인류에게 희망을 베푸는 낙관주의자로서, 악인에게도 선한 면이 있고 나쁜 일에도 좋은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신의 긍정적인 측면은 자발적이고, 카리스마가 있으며, 이상주의적이고, 감정이입에 능하다는 점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감정에 치우친 나머지 비현실적인 일에 치중하는 몽상가가 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 흥미롭게도 당신의 인성 성향은 오늘날의 기업 왕국에도 잘 들어맞는다.
선택지 내용이 뻔히 보이긴(!) 하지만 재미삼아 해볼만 합니다.
음유시인이라... 난 飮乳인 것 같은데... 쩝.
[테스트 해보기]
+ "흥미롭게도 당신의 인성 성향은 오늘날의 기업 왕국에도 잘 들어맞는다."라는 구절은 [흥미롭게도] 모든 유형에 덧붙여진 말인듯 하네요;; 웅진 싱크빅은 학습지 회사로 알고 있었는데 책 장사도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