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옛 추억 한 토막 2005. 10. 13. 13:11 "지금은 '그때'가 그립지만 언젠가는 지금이 그리울지도 모르죠" - 일천구백구십구년. 구월. 생일선물로 받은 여행스케치 7집 겉포장에 그녀가 써주었던 말. (그녀는 예언자였던거야? 어, 그런거야아?! O.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학교종이 땡땡땡' Related Articles 상상하니까 비겁해 지는거야 내가 행복한 이유 타인의 블로그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