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이상한 털 2005. 11. 14. 23:05 身體髮膚受之父母. 햇빛 받아서 광합성은 안하고 이상한 곳만 무성해진다. - 3일만 면도를 안해도 저 모양인 내 털들을 바라보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그 때 담배를 피울 줄 알았더라면 수능시험을 앞둔 이들이여! 화이팅! 옴마나! 나만 모른겨?! O.o Phob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