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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며 부대끼며

수능시험을 앞둔 이들이여! 화이팅!

대신 인문계 학생들은 내 동생을 위하야 "아는 문제"만 다 맞고 "아리까리한 문제"는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하여 주삼. (중상위권 학생들은 이 말에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ㅡ_ㅡa)

동생에게 [미리] 바치는 노래. "넌 할 수 있어!"




+ 집에 아무도 없을 때 부른건데 갑자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신 어무이.
어무이, "오늘 왜 이렇게 기분이 좋냐?" 올빼미, "기분 좋아서 부른거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