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혼 어드벤처 3rd. 일본에서 캐나다로 출발. 벤쿠버로 가는 중. 벤쿠버 시내를 한바퀴 둘러보고 중앙역으로 왔다. 비아레일(VIA Rail)을 타고 에드먼튼(Edmonton)까지 갔다. 25시간을 꼬박 기차 안에서 보내야하는데 설레임 반, 걱정 반이었다. 중앙역 벤치에 앉아있다가 깝북 잠이 들어버릴만큼 피곤이 몰려왔다. 그런데 기차를 타는 순간, 새로운 기운이 솟아났다.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to be continue...) 신혼 어드벤쳐 2nd. 둘째 날. 일본 우에노 공원. 이즈에이 우메카와데이(伊豆榮 梅川亭) 매우 맛있는 장어덮밥. 나오는 길에 본, 톱 연주자. 아사쿠사 신사. 공항으로 가는 길 신혼 어드벤쳐 1st. 마지막으로 피운 담배. 지나간 날들이여, 안녕. 새로운 날들이여, 안녕! 2010. 01. 08. 토. 일본에서 첫날밤을 보내다. 매일 그대와 2011. 1. 8. 토. 11시. 서울 방배동 성당. 새 출발을 준비하며 신혼여행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아이폰도 미리 샀다. 우리집에 있는 야마하 오디오. 아내와 내가 모두 만족한 오디오. ^^ 우리집에서 볼 수 있는 야경. 10층 끝이라서 탁 트인 게 참 시원하다. 베란다 쪽도 멋짐. 블라인드를 달고 있다. 하나씩 모양을 갖춰가는 우리집. 2010.12.2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