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이우진이 노무현에게 한 마디. 2005. 7. 30. 03:17 "노무현은요, 말이 너무 많아요." + 참고 : "내 제안 거역하는 정치인 성공하기 어려울 것"/ "노대통령, 삼성구하기에 나섰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학교종이 땡땡땡' Related Articles 임용시험 음악캠프와 RUX, 지대로 낚인거 아닐까? 답답한 하루 비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