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그 때 담배를 피울 줄 알았더라면 2005. 11. 17. 23:29 2001년 여름의 자화상(상상도) 내가 "빨간 장발"이었을 때, 담배를 피웠더라면.... 조금 더 살기 편했을까? --- 이하, 클릭해서 보시길. --- - "커트 코베인"을 염두에 두고 머리를 길렀었다. 이렇게 되려고... 이렇게 되려고... 시간이 흐르고, 적어도 "서태지" 정도는 될 줄 알았다. 그래, 단발머리는 되겠지.. 그래, 단발머리는 되겠지.. 지금 옛 사진을 보니, "최양락"이었다. OTL... OT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여전히 인기있는 저글링송 최홍만, 레미 본야스키에게 판정패... 수능시험을 앞둔 이들이여! 화이팅! 이상한 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