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자, 연료통 가득 채우고 출발! 2006. 8. 6. 22:07 Lars의 드럼도 드럼이지만 James는 이 Fuel에서 특유의 창법으로 거침없이 내갈긴다. 이 무더운 여름, 볼륭 100으로 Fuel을 들으며 타이어에 연기나도록 도로를 질주해보자! 아차... 난 면허부터 따야되는구나... ㅡ_ㅡ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형님들 아직 안죽었다! - Metallica 내한공연 후기 이름을 불러다오 꽃이 될 수 있도록.. 사랑하니까 헤어진다 듣고 또 듣는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