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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며 부대끼며

자, 연료통 가득 채우고 출발!



Lars의 드럼도 드럼이지만 James는 이 Fuel에서 특유의 창법으로 거침없이 내갈긴다.

이 무더운 여름, 볼륭 100으로 Fuel을 들으며 타이어에 연기나도록 도로를 질주해보자!
아차... 난 면허부터 따야되는구나... ㅡ_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