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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치며 부대끼며

태터 스킨은 단순노동의 극치

개강기념(!) 스킨. 그냥 오늘 하루는 펑펑 놀고 싶어져서 쪼물락거렸음. 코드고 뭐고 일단 모양나오게만 만들어놨다. 천천히 주말쯤에 하나씩 다듬어 가야지. 아무튼 무수한 마우스질의 결과물치고 썩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다.

문제는 "로고"를 어떻게 넣을 것인가. 하는 건데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통과해야겠다. 간단히 "올빼미가 보는 세상"이라고 제목은 박아놓았으니 문패는 달아놓은 셈이네;;

정신없이 놀고났더니 조금 머리가 맑아졌다. 오늘은 저녁 약속도 있는 날이니 기분전환 한 번 제대로 하는 날이 되겠구나! 조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