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며 부대끼며 고심 끝에 생각해낸 G-mail 아이디 2004. 9. 3. 02:11 무언가 Feel이 팍! 오는, 그런 아이디를 찾기위해1시간을 넘게 고민했다. 드디어 결정! more.. less.. Enjoy . KIN (at) google.com les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스치며 부대끼며' Related Articles 눈물없이 볼 수 없는 저글링송 (펌) Doom3 안돌아간다. 삶의 의미가 없다. [펌글]플래쉬 메모장(그림판)스케치북 내 학창시절의 로망.. NIRV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