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오늘은 면회가는 날! 2005. 5. 21. 07:08 싸랑하는 친구야! 조금만 기다려라! 이제 곧 너에게 달려갈께~~ 샤라방~ 자식, 어제 밤에는 잠도 못잤지? 흐흐흐... (요즘 넥슨에서 "만만이"라는걸 만들었더라. 카트타고 드리프트 한 번 꺾어주다가 잠시 해보았는데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을듯...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학교종이 땡땡땡' Related Articles 시험기간의 밤은 짧다 이런 서울역에 그지없이 허무할 수가! 참 찝찝한 일. 성년=콘돔 사용 가능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