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놀기 여행 2005. 9. 25. 16:33 그녀는 길섶에 핀 코스모스를 한 송이 꺾어 머리에 꽂았다. 두 팔 벌려 하늘을 올려다보며 미친 년처럼 베시시 웃었다. 이제는 돌아가야할 때라고 생각했다. - [짧은 글짓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아름답게 놀기' Related Articles me2day - 2007년 3월 21일 여행 졸업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