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종이 땡땡땡 학교 자게를 보다 문득... 2005. 11. 26. 21:57 디씨와 웃대가 십대와 이십대를 "근거없는 비난"과 "달관한 척 하는 악플"을 일삼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비단 우리학교 자게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해서 더 섬뜩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올돌이가 보는 세상 '학교종이 땡땡땡' Related Articles 자소서, 그 무형식의 형식 오케이! 나이스울트라캡숑짱! 올 겨울은 따뜻하게! 낙천적인 동생의 낙천적인 수능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