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있는 노트북은 하드용량이 약 20기가쯤 된다. C드라이브는 10기가, D드라이브는 약 9기가 정도 표시되는데 어쨌든 "생각없이 마구 저장"하기에는 살짝 부족한 용량이다. 요즘 나오는 프로그램들의 그 어마어마한 용량들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 예전엔 한글워드프로세서도 플로피 몇 장이면 해결됐지만 지금은 CD 한 장을 꽉꽉 채워야하니..
하드 용량도 넉넉하진 않고, 메모리도 384메가인데다 CPU도 셀러론이다 보니 기왕이면 "작고 빠른 것"을 선호하게 된다. lunamoth님의 글에 소개된 tinyapps.org에서 몇 가지 숨은 보석을 발견했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작고 빠를뿐만 아니라 대부분 설치과정이 없어서 레지스트리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포맷 대비 겸 내가 사용하는 유틸리티 몇 가지를 정리해본다.
» XMplay - mp3, ogg는 물론 wma도 재생. 약300kb. 윈앰프와 거의 동일한 기능 제공.
» 빵집 - 광고도 없고, 알집보다 빠른 것 같다.
» Total Commander - Mdir의 손맛을 재현해주는 만능 파일관리기
» Foxit reader - 강추. 설치과정없이 2.7메가짜리 실행파일 하나로 PDF를 읽는다!
» Filezilla - 가벼운 FTP 클라이언트. 요즘은 TC의 내장 FTP프로그램을 쓴다
» Editplus - 메모장과 맞먹는 실행속도지만 기능은 훨씬 강력.
» Irfanview - 약1메가의 용량. 빠른 속도. 다양한 기능(뭐든지 다 보여준다)
» KMP - 강추. 동영상 재생기. 설치과정 없이 2메가짜리 단독실행파일 사용중.
» jv16 power tools - 레지스트리 정리, 쓰레기 파일 지우기 등. 작지만 강한 시스템 관리툴.
» Rainlendar - 데스크탑 달력. 일정관리 및 메모. 가볍고 유용하며 예쁘다.
하드 용량도 넉넉하진 않고, 메모리도 384메가인데다 CPU도 셀러론이다 보니 기왕이면 "작고 빠른 것"을 선호하게 된다. lunamoth님의 글에 소개된 tinyapps.org에서 몇 가지 숨은 보석을 발견했다. 이들 프로그램들은 작고 빠를뿐만 아니라 대부분 설치과정이 없어서 레지스트리를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포맷 대비 겸 내가 사용하는 유틸리티 몇 가지를 정리해본다.
» XMplay - mp3, ogg는 물론 wma도 재생. 약300kb. 윈앰프와 거의 동일한 기능 제공.
» 빵집 - 광고도 없고, 알집보다 빠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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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fanview - 약1메가의 용량. 빠른 속도. 다양한 기능(뭐든지 다 보여준다)
» KMP - 강추. 동영상 재생기. 설치과정 없이 2메가짜리 단독실행파일 사용중.
» jv16 power tools - 레지스트리 정리, 쓰레기 파일 지우기 등. 작지만 강한 시스템 관리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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